해외직구

Dyson V6 Absolute 구매기

No.10메시 2016. 7. 27. 10:25



일단 포스팅이고 뭐고 (자세한 후기는 기분에 따라 쓸지 말지)

가격이 싸게 떳길래 샀다.


무려 일주일전에 주문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


구입처는 A to Z의 Amazon 가격시세 알아보다가,

무려 Used나 리퍼비쉬도 아닌!!!!


New254.97에 떠서 (보통 싸게나오면 300후반~ 400중반)



광 to the 속 결재


사면서 좀 찝찝했던게,

그간 아마존에서 구매시 아마존셀러나 아마존에서 fulfilled 하는

제품만 샀는데 이번껀 Third party 솔직히 불안하긴하다.


하여.. 등짝 아니 후기 후기를 보자.


판매자인 Dodson Deals의 평을 좀 보니 


무려!!!


100% positive!!!!!!! 따쉬!!!!


but


lifetime ( 3 total ratings)



3개...... 그래도.. 3개중에 악평이 없는게 어디냐..


그 중 하나는 "Slow to ship, otherwise OK" 이라는 후기르이릐ㅡ낭러니ㅏ얼나ㅣ어리ㅏ너아ㅣ러ㅣㅏ


그래 컨디션에 맞는 제품만 보내죠.... 

배송이 늦는건 내가 잘 참아볼께..


하여 지금은 무한 대기중

혹시 몰라


몰테일에 칼검수 요청

듬직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지만 언제나 몰테일 이용 하진 않는다)


귀찬니즘과 실증의 아이콘이라 앞으로 더 포스팅 할지는 모르지만,

아마 그때그때 배대지는 다를것이다. 


왜냐!!!


항상 싼곳을 찾아 다니기 때문이지


Anyway

가격이 있는 제품이고 검수가 필요하다 보니 

좀 규모가 큰 몰테일을 선택했다

또한 한시적으로 

Dyson 청소기 배송비 고정이벤트 여서,(26불이랬다)

(올초까지 오마이집 프라임 멤버였음)


이것도 부족해서

Amazon 라쳇 시도


주문할지 4일 됬는데 연락이 없다고 징징대니


역시 느무나 믿음직한 조세프형이다

아닥하고 기다리면 보내줄게라며,


하여 조금은 걱정되지만,

뭐 큰 문제있겠냐라는 생각으로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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