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간 무수하게 많은 것들을
해외직구 내지는 해외 현지구매로 구입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해보던 것을 통해,
한국 특유의 호갱정책을 알게 되었고
이 비정상적인 물류/유통 마진 얼마나 잘못됬었는가,
라고 합리화 시키면서 무자게 질러됬다.
TV부터 핸드워시까지 종목을 안가리고 지름신이 오셨었다,
이글을 쓰는 오늘도.... 지난주에 주문한 클러치백을 받고
신이나서 쓰고 있는 중이다.
사실 매 구입할때 마다
시행착오 내지는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여간 부지런하지 않고선 힘들다는걸 알곤.
상상속으로만 포스팅을 했었다.
향후 지를 예정인 다이슨 청소기 부터
차근차근 포스팅을 하겠..아니. 하고 싶은 바램이다.
아무튼 별건 없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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