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는게
정말 말 처럼 쉽지 않다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는 이상
매번 느끼는 바지만,
상업이던 취미던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리스펙 한다 진심
그동안 이래저래
직구를 했다
한동안 지름신을 떠나 보냈는데,
지난달 이사와 함께 그간 공간문제로
사지 못했고, 사야 하는 물건들이 생기면서
이래저래 월급은 더욱더 사이버 머니가 되버렸다
지난번에
실패기를 올렸던
Dyson V6 앱솔이를 영입해서 잘쓰고있고,
영어공부를 핑계로 지를 예정이던 WD 마클 역시
계획대로 질러서 잘 쓰고있다.
지름에 있어서는 계획을 철저히 잘 지키는듯.
얼마전 블프에선
bed bath & beyond a.k.a BBB의 농락으로
브라바 380T의 광속 캔슬로 눈물을 흘리곤
(bad bath & beyond라 부른다)
뽐뿌에서 배대지 변경으로 사버렸다.
2~3만원 비싸긴 하나
당장 필요했고 더이상의 멘탈 데미지를 피하기위해..
엄청 만족하며 우리집 노예1호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그리고!!!!!
해외직구에 있어 국가고시라 불리는
best buy 직구 a.k.a 베바고시를
드디어 성공적으로 해내며,
easystore 8tb를 내품안에~
뭐 사이드적으로
배그에 빠져서
허세어 void pro rgb wireless 헤드셋도
구입하였다.
차근차근 하나씩 포스팅을 하고싶으나.
하나라도 하면 다행이라 생각하며 글을쓰고있다
'해외직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에그 글로벌[코리아] 커세어 K68 RGB 키보드 구매기 (0) | 2018.12.02 |
---|---|
고프로[GoPro] HERO 2018 구매기 (0) | 2018.11.27 |
NAS 구매 도전기. (0) | 2016.08.29 |
Dyson V6 Absolute 구매 실패기.. (0) | 2016.08.04 |
Dyson V6 Absolute 구매기 (0) | 201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