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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l Yamagata - Saturday morning

Rachael Yamagata - Saturday morning 처음에 이름을 알게되고 야마가타? 일본 느낌이 확들었는데 아버지가 일본계 3세 미국인이였다. 중요한건 아니고 위키백과"레이철 야마가타(Rachael Yamagata, 1977년 9월 23일 ~ )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노 연주자이다. 아버지는 일본계 3세 미국인, 어머니는 독일-이탈리아 혼혈로서, 버지니아 주알링턴에서 태어났으며, 세 장의 정규 음반과 네 장의 EP를 발매했다." Sunday Morning 만큼이나 좋아 하는 노래언제나 처럼 어 이노래 뭐지 하고"Hey, Siri"의 도움을 통해 알게된 노래 사실 개인적으론 일요일 아침보단토요일 아침이 여유진것이 좋다 밥 잘 안사줘도 이쁜 누나 몰랐는데 최근에 밥 잘 사주는 예쁜 손예..

Musik 2018.06.08

국정농단 기업 수준..

노조와해,분식회계,백혈병,기름유출,국정농단,ㅅㅅ장학생외에도 어마어마한 ㅇㅇㅊ짓거리를 했고 하고 있는 관리의 기업이라는 그 회사제품을 안사고 안쓰는데,과거 그래도 괜찮은 기업이라고 생각했을때 산 제품 제외하고 이번에 어쩔수없이 무풍에어컨을 사버렸다물론 개인적으론 추호도 사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마케팅을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무풍이 아기 키우는 집에 더 좋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 영향이 컸던거 같다. 무풍은 개뿔 유풍으로 온도 낮춘 다음 부터 냉기 내보내는걸 무풍이라한다.처음부터 믿지도 않음.구매 전 부터 시종일관 바람없이 에어컨이 어떻게 가능하냐고투덜되었지만 이미 대장님 마음속엔 무풍 = 감기안전지대 였다 여튼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 하고,IOT연결을 위해 메뉴얼 끄적대고 있는데, 어이없게도 200만원 이상..

잡담 2018.05.26

컷코 Cutco 한국형 풀세트 개봉기

쇠뿔도 당긴김에 뺀다고,지난번 포스팅에서 말한 컷코가 예정대로 도착한김에바로 올려봅니다. 지금안하면 빠르면 내년쯤 할거 같아서 우선, 컷코 한국형 풀세트 박스 구성 되시겠다. 하얀 대박스에4개 소박스와 3개의 행주 구성. 행주가 아니라 미니타월이라 한다. 그중 제일 큰 좌측 갈색 상자는 10+8피스 우드 블럭 되시겠다.좌측 상자의 빨강동글라니 양쪽접힌 부분을 밖으로 펴주고 툭툭 치면 쑥 빠진다. 다음은 검정 소박스컷코의 인기 제품중 하나인슈퍼 가위 입니다. 제일 먼저 해본 분리하기확실히 세척은 깔끔하게 될듯. 엄청 잘 짤리더라구요그 비법은 사진에서 보듯이 지그제그 톱니날가위가 보통 가위보다 무게감 있음. 다음은 중간사이즈 흰색 박스는양식기 세트입니다.추가 구매한 3피스 양식기 세트 마지막 큰사이즈 흰색 ..

괌 여행 3.15~18 후기 및 쇼핑팁

더 늦어지면 기억이 안나서 포스팅을못할거 같은 마음에 마무리하고자 올리는 중 3월에 다녀왔으니 2달이 다되었는데도, 블로그 정말 넌 어렵구나 스샤샤에 후기올린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보완해서 포스팅 합니다. 숙소 - 아웃리거 호텔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주차장도 지하주차장있어서 좋구요오션뷰와 오션프론트뷰 몇만원 차이나서 살짝 고민했는다.조금 더 주고 오션프론트뷰 가는거 추천합니다. 시원하게 보이더라구요.룸컨디션은 워낙 많이 이야기를 들어서 들었던 그대로였구요.조식은 진짜 비춥니다. 장담컨데 가본 호텔중이 제일 별로였구요. 렌트카 - 니산렌트3일이상 하면 에그 무상제공 무료 프로모션인데 이게 좋은게에그가 다 나가면, 보험으로 대체해서 프로모션 해주더라구요.하지만 3일전인가 5일전에 예약해야지 혜택 받으실 수 ..

여행/18 Guam 2018.05.21

컷코 Cutco 한국형 풀세트 구매 완료

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요리를 즐겨하지 않다보니 필요성을 못 느끼던차 컷코의 최대의 장점인평생 AS를 느끼려면, 보다 빨리사서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에,(완벽한 논리) 지난주에 컷코코리아 홈페이지에서마스터 방문 서비스를 신청해서 http://www.cutco.co.kr/"컷코는 훌륭한 주방용품 그 이상입니다. 당신이 누구인지를 표현합니다" 라고가격도 아주 훌륭했으면... 약 일주일후인 오늘 마스터님께서한보따리 짐을 싸가지고 오셔서 설명을 듣고 좋았으나가격을 듣고 손이 떨렸으나 내가보기엔 일반 숟가락인데대장님의 하트뿅뿅 눈을 보고 떨리는 손으로 카드를 가져와서 결재를 하였습니다.참고로 현재 [18년5월] 기준 마스터님 가라사대캄사하므리다 X데 카드로 사면 100만원당 2만원씩 페이백이 가능하다하셨고,국정농단..

괌 여행 3.15~18 태교여행 [사진위주]

아웃리거 오션프론트뷰 발코니 저 발코니로 나가면 정면에 보이는 비치 왼쪽 해변 샷 광각으로 찍은 전면샷 오른쪽 해변 샷해변끝에 있는 호텔은 니코호텔 호텔에서 비치가는 길 대장님과 함께한 여행은 언제나 화창한 날씨 같이 여행한 복삼이를 위한 사진도 한장 복삼이 강조샷 석양샷 사랑의 절벽 동상에서 한장 Two Lovers Point Two Lovers Point필수 촬영 포인트 롯데 호텔 비치에서아웃리거 비치와는 사뭇 다른 느낌

여행/18 Guam 2018.05.02

괌 여행 3.15~18 호텔예약 (아웃리거 호텔)

호텔은 예약은 미리 계획된 여행이 아니다 보니사전에 예약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없어서당장 비교 사이트를 이용해 제일 저렴한 조건으로 예약함.곰돌이가 도와준다는 아래 사이트에서 비교하여 참고했다.참고한 이유는 결국에는 다른사이트에서 결재했기 때문이다. 아는분도 많겠지만,각종 호텔 비교사이트에서 같은조건 (호텔명, 일정) 을 검색해도표시되는 방의 조건과 금액이 다 다르다.예를 들면 호텔스 닷컴, 익스피디아, 아고다등에서 검색을하면위에서 말한 같은 조건임에도 예약가능한 룸 type과 가격이 다르다. 호텔스닷컴에서는 일반룸 디럭스룸의 가격이 표시되고,익스피디아에서는 디럭스룸과 클럽룸의 가격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물론 일반룸의 경우는 거의 동일하게 검색되는듯 함큰 호텔일수록 룸타입이 많기에 가격이 싸다고 바로 예..

여행/18 Guam 2018.04.30

괌 여행 3.15~18 인천공항 티켓팅 및 터미널2 발렛이용

언제나 계획에 없다가갑자기 결정하고 후딱 준비했던 여행. 괌은 위치상 일본과 호주의 중간쯤 위치하고 있으며,괌의 왼쪽으로 필리핀이 있다.이번여행 가기전까지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하고있었다. 미국령이기 때문에 전자여행허가제 a.k.a ESTA를 사전에 받고 가면 도움이 될수도 아닐수도 있다. (칩달려있는 전자여권만 가능) 그 이유는 즉슨 비행기 시간에 따라 여행객들이 한꺼번에 입국심사에 몰리면ESTA 신청한 사람들 입국심사줄이 따로 있어서 좀 더 빨리 입국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는데,전적으로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땜시추후 미국여행이 필요 없는분들은 굳이 한명에 약 14불정도하는 이스타를 신청할 필요까진 없다고 본다.*ESTA없어도 괌 입국 문제 없음 ESTA는 아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htt..

여행/18 Guam 2018.04.26

홍콩 여행 3.23~25

살다보니 자주가게 되던 홍콩출장으로도 11월에 한번 더 다녀옴. 홍콩여행의 동반자 옥토퍼스 카드 a.k.a 빠다통 이래저래 자주? 가게 되다보니 환불없이 갈때마다 충전해서 쓰는 카드 먹방과 커피숍 탐방이라는 컨셉하에 첫식사는코즈웨이 베이 맛집 중 하나라는 "금만정"위치는 타임스퀘어 13층 음식이 나오면 입에 버리기 바쁘다보니 음식사진 따위는 없음 홍콩을 돌아다니다 보면 자주 보게되는"아네스 베" 커피숍 원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인데홍콩에는 커피숍 사업도 하는듯 저렴하게 딤섬을 맛볼 수 있는 "팀호완" 실제로 다른 유명한 식당보다 저렴해서인지 사람이 바글바글한국식으로 치면 김밥헤븐느낌 홍콩내 5개 지점이 있다고함내가 간곳은 IFC몰 지하 1층, 역시 음식사진은 없음 뉴욕에서 지갑을 거덜나게 했던 "J.C..

여행/17 Hongkong 2018.04.08

오랫만에 블로그에 인공호흡기를.

블로그라는게 정말 말 처럼 쉽지 않다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는 이상 매번 느끼는 바지만, 상업이던 취미던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리스펙 한다 진심 그동안 이래저래 직구를 했다 한동안 지름신을 떠나 보냈는데, 지난달 이사와 함께 그간 공간문제로 사지 못했고, 사야 하는 물건들이 생기면서 이래저래 월급은 더욱더 사이버 머니가 되버렸다 지난번에 실패기를 올렸던 Dyson V6 앱솔이를 영입해서 잘쓰고있고, 영어공부를 핑계로 지를 예정이던 WD 마클 역시 계획대로 질러서 잘 쓰고있다. 지름에 있어서는 계획을 철저히 잘 지키는듯. 얼마전 블프에선 bed bath & beyond a.k.a BBB의 농락으로 브라바 380T의 광속 캔슬로 눈물을 흘리곤 (bad bath & beyond라 부른다) 뽐뿌에서 배대지 변경..

해외직구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