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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 못참는 안달안달 안달맨이라 자비로 구입하여 제품 및 상품의 실제 후기를 공유해보고자 만들어 보는 페이지 입니다. 아무리 궁금해도 개인생활에 1도 필요없는건 살 수가 없기에 (금전 및 시간상) 철저히 저의 생활에 필요한 제품 및 상품으로 구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yson V6 앱솔의 구매는 잠시 뒤로.. V8가 예약 받고 있어서, V6가격이 떨어질것으로 예상했으나 왠걸 -_- 더 올라 버렸다. 낙타자료를 업로드하고싶으나 귀찮은 관계상 대충 300불 후반대에서 400불 중반대를 형성하는듯. 희안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암튼 당분간 핫딜 뜨지않는이상 보류. 상대방이 알아듣던 말던 공격형으로 떠드는 영어 수준 조차 안쓰다보니 바닥을 치는것을 느끼고, 미드로 다시 회화공부좀 할까하고 알아보다가, 알게된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네이X엔 "네트워크 접속 기반 파일 서버"라 해석되었다. 뭐 풀어해석하자면, 인터넷으로[PC, 핸드폰 가능] 접속 가능한되는 나만의 외장하드 정도.의 구입기를 써볼까 한다 이것만 써도 너무 귀찮다 -ㅅ- 업무시..

꾸준함. 무언가 같은 일을 지속적 또는 정기적으로 하는것.내가 잘 못하는것성공하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잘하는것 출장이다 휴가다 핑계로매일 써보자 했던 일기가 결국 3주 동안 방치 뭐 바쁜일상에 살고먹으려면 그런거 아니겠냐만, 다시한번 상업용도가 아닌 아니 상업용도 포함,정보공유의 블로거들에게 무한한 리스펙을 표합니다

성공기도 아니고 실패기를 쓰게 될줄이야.전혀는 예상치 못....했..던..건 아니고 사실 조금 예상했음 "미안..재고없뜸." 디지게 쿨냄 진동한다. 아마존은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거나Fulfill 또는평이 무자게 좋은 3rd party가 아니곤걱정 되는것이 사실인데, 이번엔 너무 가격이 착해서오면 로또 안오면 X또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서큰 내상을 없지만, 허무하긴 함. 사실 한국에선 갑자기 싼가격에 나오면,응 잘못올렸어 미안해 취소할께 이러고 땡인데(기업하기 좋은나라) 미국애들은 몬가 책임지는 대책 및 액션이라도 내놓은 경우도 종종 있다적어도 한국보단. 아무튼 조세프형이 자기만 믿으라고 했는데 뭐 호락호락 할거란 생각은 안했다만.득템의 길은 쉽지 않은거 아니겠는가. 어헣허허허허허헣허허허허 7/28일에 연락..

일단 포스팅이고 뭐고 (자세한 후기는 기분에 따라 쓸지 말지)가격이 싸게 떳길래 샀다. 무려 일주일전에 주문했는데,아직 연락이 없다. 구입처는 A to Z의 Amazon 가격시세 알아보다가,무려 Used나 리퍼비쉬도 아닌!!!! New가 254.97불에 떠서 (보통 싸게나오면 300후반~ 400중반) 광 to the 속 결재 사면서 좀 찝찝했던게,그간 아마존에서 구매시 아마존셀러나 아마존에서 fulfilled 하는제품만 샀는데 이번껀 Third party 솔직히 불안하긴하다. 하여.. 등짝 아니 후기 후기를 보자. 판매자인 Dodson Deals의 평을 좀 보니 무려!!! 100% positive!!!!!!! 따쉬!!!! but lifetime ( 3 total ratings) 3개...... 그래도....

인생의 동기 부여를 위해서 wish list를 정하기 아이폰에 적어 놓니까 잘 안보게되서요기에 옮겨 적는중직구가 가능한 제품은 직구구매 우선 옵션 내거Saint Laurent clutch bag - farfetch 구입완료 '16.05Balenciaga Neo lift - 롯데 면세점 구입완료 '16.05Sandro 모리세이 맥코트 안사기로함Mackintosh 카멜색상 코트리모와 스텔스 기내용Amyroke 그리프 선물A.P.C Halfmoon bag - Ssense 구입 완료 '16.05Valentino 장지갑 - matchesfashion 구입 완료 '16.05Valentino or Saint Laurent satchel or cross bag 안사기로함van cleef & arpels necklass..

사실 그간 무수하게 많은 것들을 해외직구 내지는 해외 현지구매로 구입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해보던 것을 통해,한국 특유의 호갱정책을 알게 되었고이 비정상적인 물류/유통 마진 얼마나 잘못됬었는가,라고 합리화 시키면서 무자게 질러됬다. TV부터 핸드워시까지 종목을 안가리고 지름신이 오셨었다,이글을 쓰는 오늘도.... 지난주에 주문한 클러치백을 받고신이나서 쓰고 있는 중이다. 사실 매 구입할때 마다 시행착오 내지는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여간 부지런하지 않고선 힘들다는걸 알곤.상상속으로만 포스팅을 했었다. 향후 지를 예정인 다이슨 청소기 부터차근차근 포스팅을 하겠..아니. 하고 싶은 바램이다. 아무튼 별건 없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존의 머리 스타일을 유지 하고자 이발기(속칭 바리깡)을 구매하였다. 군대에서 조차 스스로 잘러 본적 없었는데 나이 30넘어 스스로 머리를 자를줄이야, 작년 회사 퇴사후 잠시 홍콩,중국 여행시 머물렀던 동생집에서 동생의 나이먹은[늙었다는] 회사원스타일이란 말을듣고, "배부른한 몸뚱아리와 덥수룩한 헤어 스타일" 자기가 머리를 짤러주겠다며 의심반 기대반으로 동생의 바리깡에 맡겼는데, 대만족!! 캐나다에 가서도 스스로 유지해보고자 오늘에서야 시도를 했다. 아직 많이 어색하고, 시간도 많이 가지만 나름 신선한 경험이 될듯하다. 사진은 아직 포스팅 하는것이 귀찮아서 패스하지만, 추후에는 같이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To get used to something takes a long time. 맞나? 모르겠다

해외여행 혹은 출장시 공항을 통해 꼭 한번쯤은 들리게 되는 면세점 롯데 인터넷면세점, 신라 인터넷 면세점 , 동화 인터넷면세점 , 워커힐 인터넷 면세점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구 파라다이스]등 이 있습니다. [중국, 일본 관광객이 많기에 근짱, 동방신기등 한류스타들을 모델로 사용하고 있음] 사회 초년생에 가깝다보니, 일반적으로 명품이라 불리는 고가의 사치품은 구경만하고, 화장품을 그나마 많이 사는편인데요. 보통은 매월 2만원에서 프로모션에 따라 4~5만원까지 적립금이 지불되는 인터넷 면세점을 자주 이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상품가격의 30%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화면세점은 얼마전인 10월 말까지 상품가의 최대 50%까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어 자주애용했는데 11월부로 다른 면세점과 동일하게 ..

그동안 요래저래 해외구매를 이용한 후기를 올리려 했으나, 카메라는 커녕 아이폰으로 조차 사진을 안찍어 못올린 Suunto Core 딱한장 찍은 사진[박스샷] 각설하고, 갑자기 지름신이 돋져 구매한 바나나공화국의 와플니트. 원래지름신에 빠지게 했던 제품은 국방의 의무를 하고 계시는 중기동생님이 입으셔서 완판된 띠어리 니트 12 F/W THEORY 와플니트[버건디? 와인?색상] 요제품이 되겠다. 범접할수 없는 띠어리의 가격에 무릎을 꿇고[한벌에 50만원대], 때마침 올라온 디X 카페의 한 회원님의 [Banana Republic] Waffle-Knit Crew 보고 지름당첨!! 우선 www.mrrebates.com 를 통해 5%적립를 낼름, 때마치 프로모션기간이라, 싹싹 40%할인 받아서 최종적으로 두벌에 U..